“모두가 ‘다음 세대, 다음 세대’라고 말하지만, 사실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는 연세 드신 분들이 아닌가요?”
어느 집사님의 이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기도하고 헌신하시는 분들이 바로 연세 드신 성도님들이신데,
정작 성경공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무엇이라 할까? 실버그룹? 시니어모임? 백발선교회?’ 고민하던 중,
이사야 말씀(40:30~31)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이 말씀처럼, 연세 드신 분들이야말로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새 힘을 얻으시는 참된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제 2 청년부’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제 2 청년부는 매주 수요일에 모여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성경공부를 함께하며, 식사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어르신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으며 제 2의 청년기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청년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