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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문제 앞에 설 때 해야 할 일2026-09-19 13:43
작성자 Level 10

 연예인 가운데 “참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배우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배우는 데뷔 때부터 주인공 역을 맡았고, 이후 탄탄대로의 연기 인생을 걸어갔습니다. 

지금은 연기 활동보다 전 세계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섬기는 일에 힘쓰고 있는 독실한 크리스천 배우 차인표 씨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차인표 씨가 어떻게 연기자가 되었는지 간증하는 영상을 보면서 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그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KBS, MBC, SBS 방송 3사에 모두 지원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혼자 이런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3 군데 다 붙으면 어디를 가지?”

그런데 2 군데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1 군데가 남아 있었지만, 이미 2번이나 떨어졌다면, 자신에 대한 평가가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망이 너무 커서 그는 “차인표, 너는 안 돼. 너는 연기력이 부족해” 생각하고는 3번째는 지원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지원서를 사러 간다고 하기에 별 생각 없이, “그러면 내 것도 하나 사다 줘”라고 부탁해서 지원했는데, 놀랍게도 합격을 한 것이었습니다. 


차인표 씨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 그 방송사의 선발 기준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그 전에는 얼굴과 연기력을 중요하게 보았는데, 그 해에는 새로운 사람을 뽑아 보자는 취지에서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1.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 

2. 운동을 해서 체격이 좋은 사람. 

3. 연기력은 조금 부족해도 직장과 사회 경험이 있는 사람. 


이 3가지의 기준을 들으면서, 저는 크게 미소 지었습니다. 

이 3가지 조건 모두 차인표 씨를 위해 만들어 놓은 기준처럼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연기자를 뽑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연기력입니다. 그런데 기준이 바뀌니까 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형편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안 돼.”“내 조건으로는 불가능해.”“아무리 생각해도 길이 없어.”

맞습니다. 내가 보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제와 비교해서 오늘 내 형편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꾸시면 불가능도 가능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막힌 길이지만, 하나님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길이 있습니다. 

내가 산을 옮길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그 산을 평지가 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분이십니다. 

광야에도 길을 내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문제 앞에 설 때 해야 할 일은,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여호와 이레elbethel church 2026-09-19

나눔의 글

제목문제 앞에 설 때 해야 할 일2026-09-19 13:43
작성자 Level 10

 연예인 가운데 “참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배우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배우는 데뷔 때부터 주인공 역을 맡았고, 이후 탄탄대로의 연기 인생을 걸어갔습니다. 

지금은 연기 활동보다 전 세계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섬기는 일에 힘쓰고 있는 독실한 크리스천 배우 차인표 씨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차인표 씨가 어떻게 연기자가 되었는지 간증하는 영상을 보면서 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그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KBS, MBC, SBS 방송 3사에 모두 지원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혼자 이런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3 군데 다 붙으면 어디를 가지?”

그런데 2 군데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1 군데가 남아 있었지만, 이미 2번이나 떨어졌다면, 자신에 대한 평가가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망이 너무 커서 그는 “차인표, 너는 안 돼. 너는 연기력이 부족해” 생각하고는 3번째는 지원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지원서를 사러 간다고 하기에 별 생각 없이, “그러면 내 것도 하나 사다 줘”라고 부탁해서 지원했는데, 놀랍게도 합격을 한 것이었습니다. 


차인표 씨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 그 방송사의 선발 기준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그 전에는 얼굴과 연기력을 중요하게 보았는데, 그 해에는 새로운 사람을 뽑아 보자는 취지에서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1.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 

2. 운동을 해서 체격이 좋은 사람. 

3. 연기력은 조금 부족해도 직장과 사회 경험이 있는 사람. 


이 3가지의 기준을 들으면서, 저는 크게 미소 지었습니다. 

이 3가지 조건 모두 차인표 씨를 위해 만들어 놓은 기준처럼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연기자를 뽑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연기력입니다. 그런데 기준이 바뀌니까 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형편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안 돼.”“내 조건으로는 불가능해.”“아무리 생각해도 길이 없어.”

맞습니다. 내가 보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제와 비교해서 오늘 내 형편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꾸시면 불가능도 가능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막힌 길이지만, 하나님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길이 있습니다. 

내가 산을 옮길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그 산을 평지가 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분이십니다. 

광야에도 길을 내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문제 앞에 설 때 해야 할 일은,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여호와 이레elbethel church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