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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2025-09-11 01:16
작성자 Level 10

존경하고본받고 싶고사랑하는 분.

제 마음속에 늘 코스모스처럼 가냘프지만,

한결같이 강한 신앙의 거인이셨던 한 분을 지난 주간에 떠나 보냈습니다.

 

 

그 분과의 마지막 만남은 마트 앞이었습니다.

아내가 물건을 사러 마트로 들어가서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유리창을 ‘톡톡’하며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고개를 들고 보았더니떨어져 있어도 늘 그립고소식이 궁금했던 분이었습니다.

장을 보다가 아내를 만나서 이야기 한 후에차 안에 있는 저를 일부러 찾아오신 것입니다.

반가움에 두서없이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에게 ‘그 분은 만나면 행복해지는 분이다’라고 이야기했더니,

아내도 ‘나도 그런데’라고 말합니다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그 분은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밝은 모습을 하시고늘 겸손하시고온유한 모습을 보이시기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의 상황은 전혀 그럴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셨고시간이 갈수록 야위워 가셨습니다.

1년에 1~2달은 치료 때문에 아무 음식도 드시지 못하고 물만 먹어야 했습니다.

더더구나 투병의 이유가 의사의 과실로 되어진 것이니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한 번도 아파다거나힘들다는 표정이나억울하는 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몸은 더욱 연약해 갔습니다.

그러나 얼굴의 빛은 더욱 밝아지고더욱 기쁨이 넘쳐났고에너지가 넘쳐 보였습니다.

랜 질병속에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에게 알아 달라고 말하고 싶고투정하거나 불평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분에게서 한 번도 그런 내색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개척했다는 소식을 듣고는선뜻 거액의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 번은 그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목사님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이렇게 연장하고 계신데에는

분명 그 이유가 있을텐데 그것을 찾고 싶어요.그것이 이유였습니다.

그 분은 약함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애씀으로 하나님안에 거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기쁨과 평안함과 에너지가 그 안에 늘 충만했고,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은 방금 만났는데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함께하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었고떨어져 있을 때는 그립고,

신앙뿐 아니라 삶까지 본받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분은 놀랍게도 목회자가 아니라 평신도였습니다.

권사님은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분 좋아지게 하는 분입니다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끝내 못하고 떠나 보냈습니다천국에서 다시 만날을 때 할 말을 남겨 둔 셈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나눔의 글

제목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2025-09-11 01:16
작성자 Level 10

존경하고본받고 싶고사랑하는 분.

제 마음속에 늘 코스모스처럼 가냘프지만,

한결같이 강한 신앙의 거인이셨던 한 분을 지난 주간에 떠나 보냈습니다.

 

 

그 분과의 마지막 만남은 마트 앞이었습니다.

아내가 물건을 사러 마트로 들어가서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유리창을 ‘톡톡’하며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고개를 들고 보았더니떨어져 있어도 늘 그립고소식이 궁금했던 분이었습니다.

장을 보다가 아내를 만나서 이야기 한 후에차 안에 있는 저를 일부러 찾아오신 것입니다.

반가움에 두서없이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에게 ‘그 분은 만나면 행복해지는 분이다’라고 이야기했더니,

아내도 ‘나도 그런데’라고 말합니다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그 분은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밝은 모습을 하시고늘 겸손하시고온유한 모습을 보이시기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의 상황은 전혀 그럴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셨고시간이 갈수록 야위워 가셨습니다.

1년에 1~2달은 치료 때문에 아무 음식도 드시지 못하고 물만 먹어야 했습니다.

더더구나 투병의 이유가 의사의 과실로 되어진 것이니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한 번도 아파다거나힘들다는 표정이나억울하는 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몸은 더욱 연약해 갔습니다.

그러나 얼굴의 빛은 더욱 밝아지고더욱 기쁨이 넘쳐났고에너지가 넘쳐 보였습니다.

랜 질병속에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에게 알아 달라고 말하고 싶고투정하거나 불평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분에게서 한 번도 그런 내색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개척했다는 소식을 듣고는선뜻 거액의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 번은 그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목사님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이렇게 연장하고 계신데에는

분명 그 이유가 있을텐데 그것을 찾고 싶어요.그것이 이유였습니다.

그 분은 약함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애씀으로 하나님안에 거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기쁨과 평안함과 에너지가 그 안에 늘 충만했고,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은 방금 만났는데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함께하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었고떨어져 있을 때는 그립고,

신앙뿐 아니라 삶까지 본받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분은 놀랍게도 목회자가 아니라 평신도였습니다.

권사님은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분 좋아지게 하는 분입니다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끝내 못하고 떠나 보냈습니다천국에서 다시 만날을 때 할 말을 남겨 둔 셈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