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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한결같은 사람 - 본 받고 싶은 사람2025-09-10 23:54
작성자 Level 10

아내가 물건을 사러 마트로 들어가서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밖에서 차 유리창을 ‘톡톡’하며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고개를 들고 보았더니, 떨어져 있어도 늘 그립고, 소식이 궁금했던 분이었습니다.

장을 보다가 아내를 만나서 이야기 한 후에, 차 안에 있는 저를 일부러 찾아오신 것입니다.

한동안 보지 않았기에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던 참에 만났으니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교회 소식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며, 개척예배 드리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라며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에게 그 분은 만나면 행복해지는 분이다라고 이야기했더니,

아내도 나도 그런데라고 답변을 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더니 그 분은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밝은 모습을 하시고, 늘 겸손하시고, 온유한 모습을 보이시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상황은 전혀 그럴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계시며, 시간이 갈수록 야위워 가고 계신 분이십니다.

1년에 1~2달은 치료 때문에 아무 음식도 드시지 못하고 물만 먹어야 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한 번도 아파서 힘들다는 말씀도, 혹은 아프다는 표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몸은 연약해 갈 지 모르지만 그의 표정은 더욱 밝아지고,

더욱 기쁨이 넘쳐나며, 새로운 에너지가 넘쳐나 보입니다.

 

오랜 질병속에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에게 알아 달라고 말하고 싶고, 투정하거나 불평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한 번도 그런 내색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또 다시 만났는데, 그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이렇게 연장하고 계신데에는 분명 그 이유가 있을텐데 그것을 찾고 싶어요.’

 

그것이 이유였던 것입니다.

자신의 약함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약함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애씀을 통해서

하나님안에 거하고 있었으니 그러한 기쁨과 평안함과 에너지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은 나에게 있어서 방금 만났는데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함께하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며, 떨어져 있을 때는 그립고, 신앙뿐 아니라 삶까지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자신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감정이 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결같은 사람

- 늘 밝은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영적인 에너지가 충만하여서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로인해서 또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분입니다.’

나눔의 글

제목한결같은 사람 - 본 받고 싶은 사람2025-09-10 23:54
작성자 Level 10

아내가 물건을 사러 마트로 들어가서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밖에서 차 유리창을 ‘톡톡’하며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고개를 들고 보았더니, 떨어져 있어도 늘 그립고, 소식이 궁금했던 분이었습니다.

장을 보다가 아내를 만나서 이야기 한 후에, 차 안에 있는 저를 일부러 찾아오신 것입니다.

한동안 보지 않았기에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던 참에 만났으니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교회 소식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며, 개척예배 드리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라며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에게 그 분은 만나면 행복해지는 분이다라고 이야기했더니,

아내도 나도 그런데라고 답변을 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더니 그 분은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밝은 모습을 하시고, 늘 겸손하시고, 온유한 모습을 보이시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상황은 전혀 그럴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계시며, 시간이 갈수록 야위워 가고 계신 분이십니다.

1년에 1~2달은 치료 때문에 아무 음식도 드시지 못하고 물만 먹어야 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한 번도 아파서 힘들다는 말씀도, 혹은 아프다는 표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몸은 연약해 갈 지 모르지만 그의 표정은 더욱 밝아지고,

더욱 기쁨이 넘쳐나며, 새로운 에너지가 넘쳐나 보입니다.

 

오랜 질병속에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에게 알아 달라고 말하고 싶고, 투정하거나 불평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한 번도 그런 내색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또 다시 만났는데, 그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이렇게 연장하고 계신데에는 분명 그 이유가 있을텐데 그것을 찾고 싶어요.’

 

그것이 이유였던 것입니다.

자신의 약함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약함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애씀을 통해서

하나님안에 거하고 있었으니 그러한 기쁨과 평안함과 에너지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은 나에게 있어서 방금 만났는데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함께하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며, 떨어져 있을 때는 그립고, 신앙뿐 아니라 삶까지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자신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감정이 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결같은 사람

- 늘 밝은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영적인 에너지가 충만하여서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로인해서 또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만나면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