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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소피아2025-09-11 00:35
작성자 Level 10

친구 목사님은 거의 죽어가는 목소리로 SOS 기도요청을 해 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세계 최고의 의사들이 모여있는 예일병원에서,

더 이상 가망없으니 산소호흡기를 떼자고 몇 번이나 제안했으니그 누가 담담할 수 있겠습니까?

생후 4개월에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뇌 95%가 죽었고,

식물인간처럼 호흡기를 끼고 있는 소피아에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 줄기 희망의 줄을 잡고 있던 어머니까지 동의함으로

소피아의 입에 있던 산소호흡기가 벗겨졌고심장박동수는 점점 약해져 갔습니다.

소망없이고통스러운 눈물만 흘리는 어머니를 안타깝게 여기면서친구 목사님이 할 수 있는것은 위로의 기도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소피아를 다시 숨쉬게 하였습니다.

거의 멈추었던 심장이 점점 크고강하게 뛰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맞습니다기적입니다의사들도 하나같이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의사들은 그 기적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지 못했기에,

기적을 보고도심장은 뛰지만 뇌가 죽어있으니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계속 제안하였습니다.

뇌가 반응하지 못하기에 아이가 빨지도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소피아는 의사들을 조롱이라도 하는듯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세차게 우유병을 빨았습니다.

웃음을 통해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뇌가 살아났음을 보였습니다.

 

그 후에 친구 목사님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더이상 물리치료도 필요없다

-소피아 엄마가 아침에 자다가 누군가가 병실에 들어와서 눈을 떴는데,

예수님께서 찾아오셨고위의 말씀을 하신 후 떠나셨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런 후 소피아는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 갔습니다.

이번 주에 찍은 MRI와 척추검사는 더 이상 의사들이 치료중단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뇌가 회복 되었습니다.

뇌 95%까지 죽게 만들었던 박테리아는 더 이상 뇌안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오른쪽뇌가 정상으로 회복되어서오른쪽 뇌 하나만으로도

왼쪽 뇌의 역할까지 감당하며 살아갈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되었습니다.

남은 한가지 문제는 눈의 동공이 빛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소피아를 위해서 기도한 모든 이들은 기쁨을 넘어서 감격하고 있습니다.

 

한 생명을 살리시고가정을 살리시고교회를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당신 백성들의 아픔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친히 찾아오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 분이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소피아를 위해서 기도한 모든 이들이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고고백하는 믿음이 아니라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믿음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눈을 열면우리는 모든 상황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1:6)

나눔의 글

제목소피아2025-09-11 00:35
작성자 Level 10

친구 목사님은 거의 죽어가는 목소리로 SOS 기도요청을 해 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세계 최고의 의사들이 모여있는 예일병원에서,

더 이상 가망없으니 산소호흡기를 떼자고 몇 번이나 제안했으니그 누가 담담할 수 있겠습니까?

생후 4개월에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뇌 95%가 죽었고,

식물인간처럼 호흡기를 끼고 있는 소피아에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 줄기 희망의 줄을 잡고 있던 어머니까지 동의함으로

소피아의 입에 있던 산소호흡기가 벗겨졌고심장박동수는 점점 약해져 갔습니다.

소망없이고통스러운 눈물만 흘리는 어머니를 안타깝게 여기면서친구 목사님이 할 수 있는것은 위로의 기도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소피아를 다시 숨쉬게 하였습니다.

거의 멈추었던 심장이 점점 크고강하게 뛰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맞습니다기적입니다의사들도 하나같이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의사들은 그 기적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지 못했기에,

기적을 보고도심장은 뛰지만 뇌가 죽어있으니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계속 제안하였습니다.

뇌가 반응하지 못하기에 아이가 빨지도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소피아는 의사들을 조롱이라도 하는듯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세차게 우유병을 빨았습니다.

웃음을 통해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뇌가 살아났음을 보였습니다.

 

그 후에 친구 목사님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더이상 물리치료도 필요없다

-소피아 엄마가 아침에 자다가 누군가가 병실에 들어와서 눈을 떴는데,

예수님께서 찾아오셨고위의 말씀을 하신 후 떠나셨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런 후 소피아는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 갔습니다.

이번 주에 찍은 MRI와 척추검사는 더 이상 의사들이 치료중단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뇌가 회복 되었습니다.

뇌 95%까지 죽게 만들었던 박테리아는 더 이상 뇌안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오른쪽뇌가 정상으로 회복되어서오른쪽 뇌 하나만으로도

왼쪽 뇌의 역할까지 감당하며 살아갈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되었습니다.

남은 한가지 문제는 눈의 동공이 빛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소피아를 위해서 기도한 모든 이들은 기쁨을 넘어서 감격하고 있습니다.

 

한 생명을 살리시고가정을 살리시고교회를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당신 백성들의 아픔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친히 찾아오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 분이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소피아를 위해서 기도한 모든 이들이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고고백하는 믿음이 아니라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믿음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눈을 열면우리는 모든 상황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