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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2026-10-18 20:16
작성자 Level 10

지방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를 말할 때마다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선교 많이 하는 교회.”

“어떻게 이만한 규모의 교회에서 이렇게 많이 선교할 수 있나요?” 

처음부터 못하면 앞으로도 못한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선교를 했습니다. 


“많이 모이는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니라, 많이 먹이는 교회가 큰 교회다”라는 모토를 외치며, 열심으로 선교했습니다. 

선교비를 보내야 하는데, 재정이 부족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안 쓰면 되지만 선교지에서는 안 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먼저 보냈습니다. 


교회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주님~ 앞으로의 10년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지요?” 계속 기도했습니다. 

처음 주님의 교회를 시작할 때 뉴하이드 파크에 교회를 시작하게 하신 일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을 향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이곳에서 교회를 시작하게 하셨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붙잡고 나아가야 할 사명이 “선교와 구제” 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기도하는 중에, 지역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목회협조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제1회 ‘씨앗장학금’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Nassau County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가운데, 

한부모 가정이나 부모가 없는 학생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중학생 10명과 고등학생 10명에게는 각각 1,500달러, 대학생 10명에게는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절로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 꼭 필요한 이들이 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미국에 처음 왔을 때 가진 것이 없어서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그때 아내는 공짜 차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아내에게 와서 ‘너 차 필요하지 않니? 성령님께서 말씀하셔서 내 차 한 대를 너에게 주려고 해”라며 자신의 차를 주었습니다. 

그 차는 작고 낡은 차였습니다. 그러나 그 차로 인해 가족 모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감격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지?” 온갖 두려움과 염려로 가득 차 있던 저에게 

그 차는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와 닿았고, 그 후로 모든 근심이 다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베푸는 장학금이 많은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누군가에게는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도님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다음아무도 혼자이지 않는 교회elbethel church 2026-10-18

나눔의 글

제목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2026-10-18 20:16
작성자 Level 10

지방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를 말할 때마다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선교 많이 하는 교회.”

“어떻게 이만한 규모의 교회에서 이렇게 많이 선교할 수 있나요?” 

처음부터 못하면 앞으로도 못한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선교를 했습니다. 


“많이 모이는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니라, 많이 먹이는 교회가 큰 교회다”라는 모토를 외치며, 열심으로 선교했습니다. 

선교비를 보내야 하는데, 재정이 부족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안 쓰면 되지만 선교지에서는 안 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먼저 보냈습니다. 


교회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주님~ 앞으로의 10년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지요?” 계속 기도했습니다. 

처음 주님의 교회를 시작할 때 뉴하이드 파크에 교회를 시작하게 하신 일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을 향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이곳에서 교회를 시작하게 하셨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붙잡고 나아가야 할 사명이 “선교와 구제” 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기도하는 중에, 지역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목회협조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제1회 ‘씨앗장학금’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Nassau County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가운데, 

한부모 가정이나 부모가 없는 학생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중학생 10명과 고등학생 10명에게는 각각 1,500달러, 대학생 10명에게는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절로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 꼭 필요한 이들이 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미국에 처음 왔을 때 가진 것이 없어서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그때 아내는 공짜 차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아내에게 와서 ‘너 차 필요하지 않니? 성령님께서 말씀하셔서 내 차 한 대를 너에게 주려고 해”라며 자신의 차를 주었습니다. 

그 차는 작고 낡은 차였습니다. 그러나 그 차로 인해 가족 모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감격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지?” 온갖 두려움과 염려로 가득 차 있던 저에게 

그 차는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와 닿았고, 그 후로 모든 근심이 다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베푸는 장학금이 많은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누군가에게는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도님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다음아무도 혼자이지 않는 교회elbethel church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