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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아무도 혼자이지 않는 교회2026-10-18 20:13
작성자 Level 10

장인, 장모님은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드릴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하셨습니다. 

어느 날, 큰 마음을 먹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그토록 사모하던 예배당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교회 식당에서 식사하셨는데, 남자 성도들과 여자 성도들이 따로 앉아 식사를 하는 교회였습니다. 

장모님은 몇 분 아는 성도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셨지만, 장인어른은 아는 분이 없어 그 큰 식당에 혼자 앉아 식사하셨습니다. 

아무도 다가와 함께해 주는 분이 없었던 것입니다. 

장인어른은 예배에 참석하셨다는 감사와 감격으로 맛나게 식사하셨는데, 장모님은 혼자 식사하시는 장인어른을 보며 마음이 무척 상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우리 교회에는 혼자 외롭게 앉아 계시는 분이 없도록 더욱 마음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교회 제2청년부 성도님들을 뵐 때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과 비슷한 연령대이시기에 더욱 친근한 마음이 들고, 잘 돌봐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들과 같은 제 2 청년부 회원분들을 섬기는 효도관광은 저에게도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 즐거워하시기 때문입니다. 

김덕신 집사님은 처음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성극을 관람하신 뒤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기대하며 아침에 나왔는데, 두 분이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모두 아쉬운 마음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모두가 마음껏 먹고, 웃고, 즐거워했습니다. 

함께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누고, 여유롭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 점점 마음이 열려져서, 이야기도 많아지고, 서로가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효도관광을 갈 때마다 빠지는 않는 것이 성극인데, 이번에는 ‘여호수아’를 관람했습니다. 

김철호 집사님은 “우리 담임목사님 영어 이름이 여호수아인데, 우리가 그것을 관람하네요”하면서 한껏 흥을 돋우셨습니다. 

성막도 방문하고,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고, 미국에서 가장 큰 뷔페집에 가서는, “와아! 이렇게 큰 식당도 있네”하면서 모두 눈이 휘둥그란해졌습니다. 


효도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차 안에 있었습니다. 

모두 손뼉치고, 찬양하고, 함께 웃었고, 그러면서 “우리 모두 믿음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더욱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섬길 수 있는 제2청년부가 있고, 함께 봉사하는 손길이 있다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더욱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홀로 외롭게 머물지 않도록 서로를 살피고, 격려하며 믿음안에서 함께 성장해 가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2청년부가 모일 때마다 찬양하는 것처럼, 우리의 만남에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늘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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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무도 혼자이지 않는 교회2026-10-18 20:13
작성자 Level 10

장인, 장모님은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드릴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하셨습니다. 

어느 날, 큰 마음을 먹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그토록 사모하던 예배당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교회 식당에서 식사하셨는데, 남자 성도들과 여자 성도들이 따로 앉아 식사를 하는 교회였습니다. 

장모님은 몇 분 아는 성도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셨지만, 장인어른은 아는 분이 없어 그 큰 식당에 혼자 앉아 식사하셨습니다. 

아무도 다가와 함께해 주는 분이 없었던 것입니다. 

장인어른은 예배에 참석하셨다는 감사와 감격으로 맛나게 식사하셨는데, 장모님은 혼자 식사하시는 장인어른을 보며 마음이 무척 상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우리 교회에는 혼자 외롭게 앉아 계시는 분이 없도록 더욱 마음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교회 제2청년부 성도님들을 뵐 때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과 비슷한 연령대이시기에 더욱 친근한 마음이 들고, 잘 돌봐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됩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들과 같은 제 2 청년부 회원분들을 섬기는 효도관광은 저에게도 기다려지는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 즐거워하시기 때문입니다. 

김덕신 집사님은 처음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성극을 관람하신 뒤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기대하며 아침에 나왔는데, 두 분이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모두 아쉬운 마음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모두가 마음껏 먹고, 웃고, 즐거워했습니다. 

함께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누고, 여유롭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 점점 마음이 열려져서, 이야기도 많아지고, 서로가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효도관광을 갈 때마다 빠지는 않는 것이 성극인데, 이번에는 ‘여호수아’를 관람했습니다. 

김철호 집사님은 “우리 담임목사님 영어 이름이 여호수아인데, 우리가 그것을 관람하네요”하면서 한껏 흥을 돋우셨습니다. 

성막도 방문하고,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고, 미국에서 가장 큰 뷔페집에 가서는, “와아! 이렇게 큰 식당도 있네”하면서 모두 눈이 휘둥그란해졌습니다. 


효도관광의 하이라이트는 차 안에 있었습니다. 

모두 손뼉치고, 찬양하고, 함께 웃었고, 그러면서 “우리 모두 믿음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더욱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섬길 수 있는 제2청년부가 있고, 함께 봉사하는 손길이 있다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더욱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홀로 외롭게 머물지 않도록 서로를 살피고, 격려하며 믿음안에서 함께 성장해 가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2청년부가 모일 때마다 찬양하는 것처럼, 우리의 만남에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늘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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