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눔의 글

제목스트레스와 쉼2025-09-10 23:58
작성자 Level 10

지금까지 월요일은 밀렸던 일을 처리하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만나고,

한 주간의 장을 위해서 아내와 함께 쇼핑하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 월요일은 늘 함께 하는 아내가

친구와 만나기 위해서 나가서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집에서 종일 말씀을 읽고,

그동안 읽다가 중단되어 있던 책도 읽고, 기도와 묵상도 하며,

청소기로 집안 여기저기에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하면서 마음속의 분주함을 날려 보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이유는 주님안에서 쉴 때 새로운 창조를 위한 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오늘날을 대표하는 단어중 하나는 단연 ‘스트레스’라는 단어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 할 것없이 모두가 스트레스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처럼 더 많은 쉼이 있었던 시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불과 10여전과 달리, 오늘날은 학교뿐 아니라 직장도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사람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 버리기 위해서 예전보다 많이 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사람들의 손에는 스마트폰 하나씩 들려있어서 손쉽게 음악도 듣고, 게임에 접속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예전보다 쉬는 날도 많아졌고, 쉼을 위한 여행도 많아졌고, 게임이나 보조장치들도 많아졌는데,

스트레스 지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 보입니다.

 

그 이유는 참 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쉼이 필요한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굳이 쉼이 필요하신 분이 아님에도 칠 일째 쉬셨습니다.

바로 우리들에게 쉼에 대한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쉼을 하나님안에서가 아닌 세상적인 것으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행이나 게임 혹은 일과 바쁨으로 대체하고는 ‘나는 잘 하고 있어’라고 스스로 만족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쉼이며 힘이 되십니다.

그 분안에서 쉴 때 우리의 육체와 정신은 쉼을 얻게 되고,

영은 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세상을 이기어 나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스트레스가 많았던 삶도 없었을 것입니다.

수 많은 병자들, 복음사역, 대적자들,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 스트레스. 그럼에도 주님은 스트레스에 묶이지 않았습니다.

그 비결은 바쁜 사역의 일정속에서도 참 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 분으로부터 쉼과 힘을 얻었기에,

그 힘으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 쉼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쉼이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쉼이 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얻고,

새로운 창조로 이어지는 복된 쉼이 되기를 더욱 소망합니다.

나눔의 글

제목스트레스와 쉼2025-09-10 23:58
작성자 Level 10

지금까지 월요일은 밀렸던 일을 처리하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만나고,

한 주간의 장을 위해서 아내와 함께 쇼핑하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 월요일은 늘 함께 하는 아내가

친구와 만나기 위해서 나가서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집에서 종일 말씀을 읽고,

그동안 읽다가 중단되어 있던 책도 읽고, 기도와 묵상도 하며,

청소기로 집안 여기저기에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하면서 마음속의 분주함을 날려 보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이유는 주님안에서 쉴 때 새로운 창조를 위한 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오늘날을 대표하는 단어중 하나는 단연 ‘스트레스’라는 단어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 할 것없이 모두가 스트레스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처럼 더 많은 쉼이 있었던 시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불과 10여전과 달리, 오늘날은 학교뿐 아니라 직장도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사람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 버리기 위해서 예전보다 많이 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사람들의 손에는 스마트폰 하나씩 들려있어서 손쉽게 음악도 듣고, 게임에 접속해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예전보다 쉬는 날도 많아졌고, 쉼을 위한 여행도 많아졌고, 게임이나 보조장치들도 많아졌는데,

스트레스 지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폭발할 것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 보입니다.

 

그 이유는 참 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쉼이 필요한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굳이 쉼이 필요하신 분이 아님에도 칠 일째 쉬셨습니다.

바로 우리들에게 쉼에 대한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쉼을 하나님안에서가 아닌 세상적인 것으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행이나 게임 혹은 일과 바쁨으로 대체하고는 ‘나는 잘 하고 있어’라고 스스로 만족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쉼이며 힘이 되십니다.

그 분안에서 쉴 때 우리의 육체와 정신은 쉼을 얻게 되고,

영은 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세상을 이기어 나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스트레스가 많았던 삶도 없었을 것입니다.

수 많은 병자들, 복음사역, 대적자들,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 스트레스. 그럼에도 주님은 스트레스에 묶이지 않았습니다.

그 비결은 바쁜 사역의 일정속에서도 참 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 분으로부터 쉼과 힘을 얻었기에,

그 힘으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 쉼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쉼이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쉼이 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얻고,

새로운 창조로 이어지는 복된 쉼이 되기를 더욱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