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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문제앞에서2025-09-11 01:59
작성자 Level 10

감사하게 효도관광 가는 2날동안 기온이 80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마치 주님의 교회 어르신들을 반기며효도관광을 축복하는 듯했습니다.

15인승 밴에 도우미 6어르신 6명이 함께 타고 출발했습니다.

소풍가는 아이들처럼 모두가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중간부터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차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소리가 심해지더니 마치 마차에서 나는 소리처럼‘덜거덕 덜거덕’하는 소리로 변했습니다.

태연하려 했지만은근히 귀와 마음이 소리나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혹시 도중에 차가 서는 것 아니야? 도착할 때까지 아무 탈이 없어야 하는데 여러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차에 탄 분들은 소리와 상관없이 신나게 손뼉을 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찬양경연대회가 차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서 “예수”라는 말이 들어가는 찬양을 돌아가면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맨 앞 줄에는 가장 연세 많은 분들이 앉으셨는데가장 재치있고 신나게 찬양을 불렀습니다.

역시 신앙의 구력은 무시할 수 없구나! 모두 놀랄 정도로 가사도 틀리지 않고 잘 불렀습니다.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무슨 찬양을 할까? 회의하는 소리가 운전하는 저에게 들려왔습니다.

누군가 한 분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라는 찬송을 다음 곡으로 하자고

제안을 했더니다른 분이그 찬양에는 예수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일 연세 많으신 92세의 김이남 권사님이‘예수나 주나 주님이나 똑같은 것이니까,

괜챦아’하시더니신나게 찬송을 불렀습니다.

모두가 권사님의 재치있는 결론에 박수치며대박웃음을 웃었습니다.

 

 

그러더니 김이남 권사님께서‘하나님이 보우하사’하시며 독창을 하셨습니다.

옆에 계신 분이아니 그게 아니고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해야지’하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권사님은 ‘내가 너무 기쁘고 신이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주님의 교회 만세’

라고 노래를 지어 부르려 하는데왜 방해를 하냐?며 노래로 주님의 교회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한 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박수치고 찬송하고웃고 기뻐하는 동안 신경 쓰였던 소리가 들리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찬송하는 동안만큼은 적어도 근심속에서 벗어나 있었던 것입니다.

바다에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 오듯이살아가는동안 여러 문제들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닥쳐오기 마련입니다사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이 다릅니다.  

그러나 믿음의 백성들된 우리들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근심하는 대신에찬송하는 것입니다그 분을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그 분께서 우리의 근심을 대신 짊어지십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문제속에서도 웃음웃으며지날 수 있습니다.

 

 

오늘 어떠한 문제가 있으신가요그렇다면 지금은 찬양해야 할 때입니다.^^

나눔의 글

제목문제앞에서2025-09-11 01:59
작성자 Level 10

감사하게 효도관광 가는 2날동안 기온이 80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마치 주님의 교회 어르신들을 반기며효도관광을 축복하는 듯했습니다.

15인승 밴에 도우미 6어르신 6명이 함께 타고 출발했습니다.

소풍가는 아이들처럼 모두가 들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중간부터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차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소리가 심해지더니 마치 마차에서 나는 소리처럼‘덜거덕 덜거덕’하는 소리로 변했습니다.

태연하려 했지만은근히 귀와 마음이 소리나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혹시 도중에 차가 서는 것 아니야? 도착할 때까지 아무 탈이 없어야 하는데 여러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차에 탄 분들은 소리와 상관없이 신나게 손뼉을 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찬양경연대회가 차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3팀으로 나누어서 “예수”라는 말이 들어가는 찬양을 돌아가면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맨 앞 줄에는 가장 연세 많은 분들이 앉으셨는데가장 재치있고 신나게 찬양을 불렀습니다.

역시 신앙의 구력은 무시할 수 없구나! 모두 놀랄 정도로 가사도 틀리지 않고 잘 불렀습니다.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무슨 찬양을 할까? 회의하는 소리가 운전하는 저에게 들려왔습니다.

누군가 한 분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라는 찬송을 다음 곡으로 하자고

제안을 했더니다른 분이그 찬양에는 예수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일 연세 많으신 92세의 김이남 권사님이‘예수나 주나 주님이나 똑같은 것이니까,

괜챦아’하시더니신나게 찬송을 불렀습니다.

모두가 권사님의 재치있는 결론에 박수치며대박웃음을 웃었습니다.

 

 

그러더니 김이남 권사님께서‘하나님이 보우하사’하시며 독창을 하셨습니다.

옆에 계신 분이아니 그게 아니고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해야지’하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권사님은 ‘내가 너무 기쁘고 신이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주님의 교회 만세’

라고 노래를 지어 부르려 하는데왜 방해를 하냐?며 노래로 주님의 교회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한 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박수치고 찬송하고웃고 기뻐하는 동안 신경 쓰였던 소리가 들리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찬송하는 동안만큼은 적어도 근심속에서 벗어나 있었던 것입니다.

바다에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 오듯이살아가는동안 여러 문제들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닥쳐오기 마련입니다사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이 다릅니다.  

그러나 믿음의 백성들된 우리들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근심하는 대신에찬송하는 것입니다그 분을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그 분께서 우리의 근심을 대신 짊어지십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문제속에서도 웃음웃으며지날 수 있습니다.

 

 

오늘 어떠한 문제가 있으신가요그렇다면 지금은 찬양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