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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제 2 청년부2025-09-11 02:00
작성자 Level 10

집사님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마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 교육에만 포커스 두는데 저는 연세 드신 노인분들에게

마음이 쏠립니다왜냐하면 그 분들이 하나님나라의 다음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그 집사님은 연로한 시아버지가 계시기에 노인분들에게 더욱 마음이 쏠리고 관심을 갖게 된다며

말씀하신 것입니다그런데 집사님의 그 말이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다음 세대 분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예배함이

너무 중요하다 공감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교회에 나오시는 어른 분들과 쉬운 성경공부를 하면서교제도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모임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누구보다 교회를 생각하고,

기도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연세는 드셨지만교회를 위해서는 가장 활발하게 일하시는 분들인데,

그 분들의 모임을 위한 좋은 이름은 없을까생각해 보았습니다.

시니어모임‘선진회 노인대학’백발사랑회 등의 이름을 교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비슷한 연배에 있던 성경인물 갈렙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갈렙은 80세의 나이에 모두가 두려워하던 헤브론 산지를 바라보며‘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그리고 결국 그 산지를 점령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만 바라보며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어르신들이야말로

하나님안에서 청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제 2 청년부’라 이름하였습니다첫 모임에 4분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 3분은 생전 처음 성경공부를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에 갓 들어온 신입생들처럼 눈이 초롱초롱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거듭남에 대해 공부했습니다거듭남이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아는 것뿐 아니라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의 주인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주님이 자신의 구세주되심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처음하는 성경공부라 다소 긴장이 되었는데교제에 답이 다 나와 있어서 쉽고,

부담이 없어서 좋다며웃음 가득한 얼굴로 첫시간을 마쳤습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담임목사인 저를 비롯해서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한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교회마다 코로나 이후 줌으로 성경공부가 대체되었습니다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제 2 청년부가 선두로 현장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게되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청년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주님의 교회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2 청년부 화이팅^^

나눔의 글

제목제 2 청년부2025-09-11 02:00
작성자 Level 10

집사님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마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 교육에만 포커스 두는데 저는 연세 드신 노인분들에게

마음이 쏠립니다왜냐하면 그 분들이 하나님나라의 다음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그 집사님은 연로한 시아버지가 계시기에 노인분들에게 더욱 마음이 쏠리고 관심을 갖게 된다며

말씀하신 것입니다그런데 집사님의 그 말이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다음 세대 분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예배함이

너무 중요하다 공감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교회에 나오시는 어른 분들과 쉬운 성경공부를 하면서교제도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모임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누구보다 교회를 생각하고,

기도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연세는 드셨지만교회를 위해서는 가장 활발하게 일하시는 분들인데,

그 분들의 모임을 위한 좋은 이름은 없을까생각해 보았습니다.

시니어모임‘선진회 노인대학’백발사랑회 등의 이름을 교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비슷한 연배에 있던 성경인물 갈렙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갈렙은 80세의 나이에 모두가 두려워하던 헤브론 산지를 바라보며‘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그리고 결국 그 산지를 점령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만 바라보며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어르신들이야말로

하나님안에서 청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제 2 청년부’라 이름하였습니다첫 모임에 4분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 3분은 생전 처음 성경공부를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에 갓 들어온 신입생들처럼 눈이 초롱초롱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거듭남에 대해 공부했습니다거듭남이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아는 것뿐 아니라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의 주인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주님이 자신의 구세주되심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처음하는 성경공부라 다소 긴장이 되었는데교제에 답이 다 나와 있어서 쉽고,

부담이 없어서 좋다며웃음 가득한 얼굴로 첫시간을 마쳤습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담임목사인 저를 비롯해서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한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교회마다 코로나 이후 줌으로 성경공부가 대체되었습니다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제 2 청년부가 선두로 현장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게되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청년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주님의 교회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2 청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