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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누군가의 기도응답^^2025-09-11 02:09
작성자 Level 10

기도응답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은 여러 번 들어서외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당시 저희 가족은 2~3천불짜리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도

커다란 부담이 될 정도였기에아내와 아이들은 하나님공짜 차 주세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지 3일째 되던 날한 백인 남학생이 아내에게 너 차 필요하지 않니?물었고,

아내는‘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니나 공짜 차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말했습니다.

그 남학생은 자신이 짐에서 운동하는 중에 아내를 처음 보았는데,

그 때 너의 차 하나를 저 여자에게 주라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2번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외국인 여자에게 그 말을 하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망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3번째 강하고 엄격하게 말씀하셔서 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갑자기 제 눈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사실 당시 경제적으로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채 "한 발만 뻗으면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약속의 말씀 하나 붙잡고 미국에 왔지만살아갈 일이 참으로 막막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차는 내가 너희를 반드시 책임지리라는 하나님의 사인으로 이해되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당시 제가 다니던 애즈베리 신학교안에 큰 화제거리였습니다.

어느 날 한 사모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와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사모님은 자신의 바램을 다음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참으로 신기한 것 같네요누군가는 필요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누군가는 마음을 움직여서 필요를 공급하게 하시니 말입니다기도응답도 너무 귀하지만,

바램이 있다면 저는 나중에 누군가의 기도응답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시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저에게는 꿈과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지난 주일에 아이티 강덕식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선교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아이티에 30명되던 한국인 선교사님이현재 3명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선교사님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민하던 차에주님의 교회가 2년 계획으로

아이티에 교회건축 하기로 한 이야기를 듣고는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움과

더불어 새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왜냐하면 선교사님은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졸업생들을 위해서 매 3년에 하나의 교회 개척을 위해서 3년 기도작정을 하고,

현재 1년 기도하고, 2년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기도하시고주님의 교회는 선교사님의 기도응답이 된 것입니다.

누군가가 기도할 때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시니 참으로 놀랍고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성령님께 더욱 민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이 마니 마니 사용하시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의 글

제목누군가의 기도응답^^2025-09-11 02:09
작성자 Level 10

기도응답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은 여러 번 들어서외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당시 저희 가족은 2~3천불짜리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도

커다란 부담이 될 정도였기에아내와 아이들은 하나님공짜 차 주세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지 3일째 되던 날한 백인 남학생이 아내에게 너 차 필요하지 않니?물었고,

아내는‘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니나 공짜 차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말했습니다.

그 남학생은 자신이 짐에서 운동하는 중에 아내를 처음 보았는데,

그 때 너의 차 하나를 저 여자에게 주라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2번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외국인 여자에게 그 말을 하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망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3번째 강하고 엄격하게 말씀하셔서 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갑자기 제 눈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사실 당시 경제적으로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채 "한 발만 뻗으면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약속의 말씀 하나 붙잡고 미국에 왔지만살아갈 일이 참으로 막막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차는 내가 너희를 반드시 책임지리라는 하나님의 사인으로 이해되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당시 제가 다니던 애즈베리 신학교안에 큰 화제거리였습니다.

어느 날 한 사모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와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사모님은 자신의 바램을 다음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참으로 신기한 것 같네요누군가는 필요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누군가는 마음을 움직여서 필요를 공급하게 하시니 말입니다기도응답도 너무 귀하지만,

바램이 있다면 저는 나중에 누군가의 기도응답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시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저에게는 꿈과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지난 주일에 아이티 강덕식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선교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아이티에 30명되던 한국인 선교사님이현재 3명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선교사님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민하던 차에주님의 교회가 2년 계획으로

아이티에 교회건축 하기로 한 이야기를 듣고는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움과

더불어 새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왜냐하면 선교사님은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졸업생들을 위해서 매 3년에 하나의 교회 개척을 위해서 3년 기도작정을 하고,

현재 1년 기도하고, 2년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기도하시고주님의 교회는 선교사님의 기도응답이 된 것입니다.

누군가가 기도할 때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시니 참으로 놀랍고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성령님께 더욱 민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이 마니 마니 사용하시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