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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공감능력2025-11-05 13:32
작성자 Level 10

한 성도가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죽을 얼굴을 하고 상담실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환한 얼굴로 변했습니다.

그 후에 사람들에게 ‘우리 목사님! 최고의 상담가’라고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성도가 목사님을 찾아가서,

‘도대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기에, 그 사람이

저렇게 변했습니까?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 목사님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 사람이 어떻게 치유되었습니까?묻자, 목사님은 ‘나는 아무 말 하지 않고 고개만 끄떡이고 그냥 들어만 주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UMC 감리사님을 지낸 한 선배목사님은 섬기던 교회가 부흥되고, 그로인해 인정받아, 귀한 직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자신에게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설교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은사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인들이 아파서 기도해도 치유되는 경우보다는 낫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최고의 목사님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함께 웃고 울어 준 것 때문이라고 그 비결을 말씀하셨습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아파해주고,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기뻐해 준 것입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전달되어서,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열렸고, 그로인해 교회가 부흥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이해해. 나도 그런 적 있어괜챦아. 나도 너와 함께 아파하고 있어’ 

 

이처럼 상대방을 이해하고 마음을 함께하는 마음을 가리켜서 “공감능력”이라합니다.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윤활유가 흐르는 것처럼 부드럽습니다. 그런 사람과 대화 하면 할 수록 더욱 친밀감과 유대관계가 생겨납니다.

 

저와 친한 목사님 한 분은 공감능력이 아주 뛰어난 분입니다.

제가 말할때마다, 거의 감탄을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고, 제 말에 놀라워 합니다.

그 분은 제가 아주 말 잘하는 사람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저를 들뜨게 하고, 신이나게 하며, 가치있는 존재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저는 그 목사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공감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말 잘하는 능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담기술이 필요하거나,  특별한 지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천국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웃고, 울고, 부둥켜 안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공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심어주신 사랑의 통로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품어주며, 마음을 나눌 때우리는 이미 천국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가 있는 모든 자리마다 공감의 마음이 흘러넘쳐, 천국처럼 따뜻하고 풍성한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의 글

제목공감능력2025-11-05 13:32
작성자 Level 10

한 성도가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죽을 얼굴을 하고 상담실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환한 얼굴로 변했습니다.

그 후에 사람들에게 ‘우리 목사님! 최고의 상담가’라고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성도가 목사님을 찾아가서,

‘도대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기에, 그 사람이

저렇게 변했습니까?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 목사님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 사람이 어떻게 치유되었습니까?묻자, 목사님은 ‘나는 아무 말 하지 않고 고개만 끄떡이고 그냥 들어만 주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UMC 감리사님을 지낸 한 선배목사님은 섬기던 교회가 부흥되고, 그로인해 인정받아, 귀한 직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자신에게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설교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은사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인들이 아파서 기도해도 치유되는 경우보다는 낫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최고의 목사님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함께 웃고 울어 준 것 때문이라고 그 비결을 말씀하셨습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아파해주고,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기뻐해 준 것입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전달되어서,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열렸고, 그로인해 교회가 부흥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이해해. 나도 그런 적 있어괜챦아. 나도 너와 함께 아파하고 있어’ 

 

이처럼 상대방을 이해하고 마음을 함께하는 마음을 가리켜서 “공감능력”이라합니다.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윤활유가 흐르는 것처럼 부드럽습니다. 그런 사람과 대화 하면 할 수록 더욱 친밀감과 유대관계가 생겨납니다.

 

저와 친한 목사님 한 분은 공감능력이 아주 뛰어난 분입니다.

제가 말할때마다, 거의 감탄을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고, 제 말에 놀라워 합니다.

그 분은 제가 아주 말 잘하는 사람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저를 들뜨게 하고, 신이나게 하며, 가치있는 존재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저는 그 목사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공감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말 잘하는 능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담기술이 필요하거나,  특별한 지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천국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웃고, 울고, 부둥켜 안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공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심어주신 사랑의 통로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품어주며, 마음을 나눌 때우리는 이미 천국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가 있는 모든 자리마다 공감의 마음이 흘러넘쳐, 천국처럼 따뜻하고 풍성한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