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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하나님~ 믿지 않았다고요? 2025-11-13 04:01
작성자 Level 10

광야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물이었습니다.

출애굽 이후 가장 먼저 닥친 문제도 마라의 쓴 물 사건이었고, 므리바에서도 물이 없어서 모세를 원망하며 다투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12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와 백성들의 원망으로,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 후에 민수기 20장에 보면, 이스라엘은 예전에 머물렀던 므리바에 도착합니다.

 

이들은 출애굽 2세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또한 물이 없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원망의 내용도 1세대와 똑같았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죽었을때 우리도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 우리를 인도해서 내서 이곳에서 죽게 하느냐?

  

모세가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반석을 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막에서 나오면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분노의 마음이 솓구쳤습니다,

쟤들도 지 아버지 세대와 똑같아. 저런 모습으로 어떻게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겠어?

 

분노의 마음으로 모세는 지팡이를 들어서 2번 바위를 내리쳤습니다.

반석에서 물이 솟아 나왔고, 백성들과 짐승들은 그 물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말씀을 모세와 아론에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20:12)

 

너무나도 황당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았다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여기까지 온 것 아닙니까?

항변 할 법 합니다.

  

“나를 믿지 않았다”는 말씀은 출애굽 2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온전히 믿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2세대를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은 잊어 버린채,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상황만 바라보며, 판단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믿음없음으로 인정하셨던 것입니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모세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어리석은 눈과 입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하심과 비젼을 바라보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만 바라보며 보여지는대로 말하고, 판단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변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

저 사람은 변하는게 하나도 없네. 전혀 가망이 없네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을때도 있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나의 눈과 마음을 바라보며, 나의 가슴을 쳐야 했는데, 땅바닥을 치며, 허공을 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믿음없음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지 못하는 것, 그것이 믿음없음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회개하며,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종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비젼을 말하게 하옵소서.

그로인해 종을 통해서 주변에 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계획을 바라보며, 함께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나눔의 글

제목하나님~ 믿지 않았다고요? 2025-11-13 04:01
작성자 Level 10

광야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물이었습니다.

출애굽 이후 가장 먼저 닥친 문제도 마라의 쓴 물 사건이었고, 므리바에서도 물이 없어서 모세를 원망하며 다투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12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와 백성들의 원망으로,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 후에 민수기 20장에 보면, 이스라엘은 예전에 머물렀던 므리바에 도착합니다.

 

이들은 출애굽 2세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또한 물이 없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원망의 내용도 1세대와 똑같았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죽었을때 우리도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 우리를 인도해서 내서 이곳에서 죽게 하느냐?

  

모세가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반석을 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막에서 나오면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분노의 마음이 솓구쳤습니다,

쟤들도 지 아버지 세대와 똑같아. 저런 모습으로 어떻게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겠어?

 

분노의 마음으로 모세는 지팡이를 들어서 2번 바위를 내리쳤습니다.

반석에서 물이 솟아 나왔고, 백성들과 짐승들은 그 물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말씀을 모세와 아론에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20:12)

 

너무나도 황당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았다니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여기까지 온 것 아닙니까?

항변 할 법 합니다.

  

“나를 믿지 않았다”는 말씀은 출애굽 2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온전히 믿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2세대를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은 잊어 버린채,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상황만 바라보며, 판단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믿음없음으로 인정하셨던 것입니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모세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어리석은 눈과 입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하심과 비젼을 바라보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만 바라보며 보여지는대로 말하고, 판단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변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

저 사람은 변하는게 하나도 없네. 전혀 가망이 없네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을때도 있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나의 눈과 마음을 바라보며, 나의 가슴을 쳐야 했는데, 땅바닥을 치며, 허공을 치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믿음없음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지 못하는 것, 그것이 믿음없음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회개하며,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종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비젼을 말하게 하옵소서.

그로인해 종을 통해서 주변에 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계획을 바라보며, 함께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