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눔의 글

제목Thank you & Sorry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2026-01-17 23:09
작성자 Level 10

미국에 와서 충격적인 사실, 그러나 본받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미국사회는 "thank you-감사합니다 "sorry-미안합니다 라는 표현이 풍성하다는 사실입니다.

 

작은 친절 하나에도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고마워하며 "thank you-감사합니다 를 표현하는 이들을 볼 때면, 마음이 더욱 열리고,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실수에도 온 마음으로 "sorry-미안합니다 를 말하는 이들을 볼 때면 굳어진 얼굴이 금새 화~악 풀리면서 깊은 신뢰가 생겨남을 느끼게 됩니다.

 

한 번은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큰 실수를 했었습니다. 상사가 굉장히 화 날 일임을 인식한 그 동료는 큰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변명없이 "sorry 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랬더니 상사의 화난 얼굴이 금새 웃는 얼굴로 변했고

그 상사는 "sorry라는 말은 Magic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마음을 풀어주는 마술언어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Sorry라는 말 한마디에 모든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sorry의 파워가 얼마나 큰 지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관계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표현이 부족합니다.

특히 한국정서는 표현에 서툴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종종 겪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마주쳤을 때, 그냥 못 본척하고 지나갑니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탔을 때, 그 어색함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웃픈 (웃기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로 아무런 말없이, 좁은 공간안에서 상대방의 눈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멍하니 서 있는 그 시간은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지나가면서 서로 밝고 친절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모르는 사람인데도, 밝고 친절한 인사는 기분을 한결 상쾌하게 만드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에 없는 thank you 혹은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sorry라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의 thank yousorry그리고 상황에 맞는 표현들은 우리가 거하는 주변을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식사후에 수고한 아내를 위해서, thank you라고 말해 주는 작은 배려, 남편의 작은 수고나 자녀들 혹은 친구나

직장 동료들의 작은 친절에도 thank you를 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거하는 모든 공간과 관계속에서 천국을 만들어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thank yousorry를 말해보면 어떻까요?   

나눔의 글

제목Thank you & Sorry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2026-01-17 23:09
작성자 Level 10

미국에 와서 충격적인 사실, 그러나 본받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미국사회는 "thank you-감사합니다 "sorry-미안합니다 라는 표현이 풍성하다는 사실입니다.

 

작은 친절 하나에도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고마워하며 "thank you-감사합니다 를 표현하는 이들을 볼 때면, 마음이 더욱 열리고,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실수에도 온 마음으로 "sorry-미안합니다 를 말하는 이들을 볼 때면 굳어진 얼굴이 금새 화~악 풀리면서 깊은 신뢰가 생겨남을 느끼게 됩니다.

 

한 번은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큰 실수를 했었습니다. 상사가 굉장히 화 날 일임을 인식한 그 동료는 큰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변명없이 "sorry 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랬더니 상사의 화난 얼굴이 금새 웃는 얼굴로 변했고

그 상사는 "sorry라는 말은 Magic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마음을 풀어주는 마술언어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Sorry라는 말 한마디에 모든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sorry의 파워가 얼마나 큰 지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관계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표현이 부족합니다.

특히 한국정서는 표현에 서툴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종종 겪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마주쳤을 때, 그냥 못 본척하고 지나갑니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탔을 때, 그 어색함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웃픈 (웃기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로 아무런 말없이, 좁은 공간안에서 상대방의 눈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멍하니 서 있는 그 시간은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지나가면서 서로 밝고 친절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모르는 사람인데도, 밝고 친절한 인사는 기분을 한결 상쾌하게 만드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에 없는 thank you 혹은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sorry라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의 thank yousorry그리고 상황에 맞는 표현들은 우리가 거하는 주변을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식사후에 수고한 아내를 위해서, thank you라고 말해 주는 작은 배려, 남편의 작은 수고나 자녀들 혹은 친구나

직장 동료들의 작은 친절에도 thank you를 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거하는 모든 공간과 관계속에서 천국을 만들어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thank yousorry를 말해보면 어떻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