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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손해 볼 줄 아는 용기2025-09-11 00:07
작성자 Level 10

주일 예배 후 점심식사하면서 텍스(세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5%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기에, 미국이 그리 세금을 많이 낸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업하는 경우는 50% 넘는 세금을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하는 분들이 일반 직장인들보다 세금에 대한 유혹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데 깊은 공감이 들었습니다.

 

간혹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지불할때면 텍스를 빼 주거나 물건값의 어느 정도를 깍아 주는 일이 있었는데,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세금이 너무 높으니 ‘그런 유혹을 충분히 받겠구나!’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준한 집사님께서 정직하게 현찰로 거래되는 부분들까지 텍스보고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뿌듯한 마음과 함께,

이 사회속에서 크리스챤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신앙때문에 박해받는 시대는 아닙니다.

신앙의 이유로 인해 직접적인 박해가 없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쉽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시대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쓰는 사람들!

양심의 법에 따라서 살아가고자 애쓰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 시대는

어쩌면 박해의 시대보다 더 힘든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이 ‘요령껏’ ‘대충대충’ 살아가고 있으며, 그런 삶이 정상적이고 바른 삶처럼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flexible하지 못하고, 융통성 없는 답답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시대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신앙때문에 받아야 할 변형된 박해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종종 크리스챤 직장인들은 회식 자리에서 직장 상사들이 권하는 술을 거절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주님의 영광을 가릴 것 같아서,

교묘하게 우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서 알면서도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주님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천국을 차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때문에 때로는 손해보며, 어리석어 보이고, 불이익을 감당해야함은

이 땅을 살아가는동안 크리스챤들이 항상 직면하게 될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때문에 손해 볼 줄 아는 용기를 가진 크리스챤들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은밀한 곳에서 보시는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에서 자신의 유익을 따라 행동하는 것은 조금 유익을 보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때문에 손해보고, 내 것을 포기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보상받기에,

가장 큰 유익을 얻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더 크고 값지고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며 이 땅을 살아가는 덜 약삭빠른 그러나 가장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눔의 글

제목손해 볼 줄 아는 용기2025-09-11 00:07
작성자 Level 10

주일 예배 후 점심식사하면서 텍스(세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5%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기에, 미국이 그리 세금을 많이 낸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업하는 경우는 50% 넘는 세금을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하는 분들이 일반 직장인들보다 세금에 대한 유혹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데 깊은 공감이 들었습니다.

 

간혹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지불할때면 텍스를 빼 주거나 물건값의 어느 정도를 깍아 주는 일이 있었는데,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세금이 너무 높으니 ‘그런 유혹을 충분히 받겠구나!’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준한 집사님께서 정직하게 현찰로 거래되는 부분들까지 텍스보고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뿌듯한 마음과 함께,

이 사회속에서 크리스챤으로써 살아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신앙때문에 박해받는 시대는 아닙니다.

신앙의 이유로 인해 직접적인 박해가 없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쉽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시대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쓰는 사람들!

양심의 법에 따라서 살아가고자 애쓰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 시대는

어쩌면 박해의 시대보다 더 힘든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이 ‘요령껏’ ‘대충대충’ 살아가고 있으며, 그런 삶이 정상적이고 바른 삶처럼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flexible하지 못하고, 융통성 없는 답답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시대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신앙때문에 받아야 할 변형된 박해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종종 크리스챤 직장인들은 회식 자리에서 직장 상사들이 권하는 술을 거절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주님의 영광을 가릴 것 같아서,

교묘하게 우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서 알면서도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주님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천국을 차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때문에 때로는 손해보며, 어리석어 보이고, 불이익을 감당해야함은

이 땅을 살아가는동안 크리스챤들이 항상 직면하게 될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때문에 손해 볼 줄 아는 용기를 가진 크리스챤들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은밀한 곳에서 보시는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 위에서 자신의 유익을 따라 행동하는 것은 조금 유익을 보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때문에 손해보고, 내 것을 포기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보상받기에,

가장 큰 유익을 얻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더 크고 값지고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며 이 땅을 살아가는 덜 약삭빠른 그러나 가장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