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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선한 싸움을 싸워 나갑시다2025-09-11 00:11
작성자 Level 10

지난 주간에‘교인들의 동의가 이루어졌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이전하고자 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개척한후부터 지난 1년여 넘게, 교회 장소를 위해서 기도하며, 물색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지역만 놓고 교회를 찾다보니, 렌트해 줄 교회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한인교회들이 이미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한인교회들이 없는 교회들은 렌트할 의사가 없는 교회들이었습니다.

그 지역에 있는 교회들의 리스트들을 만들어서 한 교회 한 교회 방문하여서

관계자와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을 가졌기에 더욱 더딜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응답받은 지역의 모든 교회를 마지막 한 교회만 남겨 놓고 다 다녔는데도 렌트해 주고자 하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계속 문을 두드렸고, 마지막 남은 한 교회에서 승낙을 받아낸 것입니다.

 

렌트 장소를 찾는 시간은 지루하고, 힘든 인내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짐에 따라 더 기도하게 되었고, 인간의 연약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그 분의 전적인 은혜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오랜 기다림끝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전하면 ‘이러이러한 일들을 해야겠다’는 여러생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들을 이제 시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성령보다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앞에 서지 않아야 함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지혜를 통해서 일할 때,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방향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걸음이 되며,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여리고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칼을 빼 들고 서 있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보았고,

여호수아는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라고 질문합니다.

그 때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나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러 온 것도 아니고,

적들을 위하여 싸우러 온 것도 아니며, 오직 여호와의 전쟁을 위해 싸우러 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이제부터 싸워나가야 할 일들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싸움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이나, 우리에게 좋은 일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싸움을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께서 쓰시기에

아주 편한 사람으로 나를 비우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그 때 우리의 사역은 온전히 성령님에 인도되는 사역이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맺혀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행군나팔소리가 떨어졌습니다.

모두가 선한 싸움을 잘 싸워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눔의 글

제목선한 싸움을 싸워 나갑시다2025-09-11 00:11
작성자 Level 10

지난 주간에‘교인들의 동의가 이루어졌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이전하고자 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개척한후부터 지난 1년여 넘게, 교회 장소를 위해서 기도하며, 물색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지역만 놓고 교회를 찾다보니, 렌트해 줄 교회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한인교회들이 이미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한인교회들이 없는 교회들은 렌트할 의사가 없는 교회들이었습니다.

그 지역에 있는 교회들의 리스트들을 만들어서 한 교회 한 교회 방문하여서

관계자와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을 가졌기에 더욱 더딜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응답받은 지역의 모든 교회를 마지막 한 교회만 남겨 놓고 다 다녔는데도 렌트해 주고자 하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계속 문을 두드렸고, 마지막 남은 한 교회에서 승낙을 받아낸 것입니다.

 

렌트 장소를 찾는 시간은 지루하고, 힘든 인내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짐에 따라 더 기도하게 되었고, 인간의 연약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그 분의 전적인 은혜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오랜 기다림끝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전하면 ‘이러이러한 일들을 해야겠다’는 여러생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들을 이제 시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성령보다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앞에 서지 않아야 함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지혜를 통해서 일할 때,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방향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걸음이 되며,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여리고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칼을 빼 들고 서 있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보았고,

여호수아는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라고 질문합니다.

그 때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나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러 온 것도 아니고,

적들을 위하여 싸우러 온 것도 아니며, 오직 여호와의 전쟁을 위해 싸우러 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이제부터 싸워나가야 할 일들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싸움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이나, 우리에게 좋은 일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싸움을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께서 쓰시기에

아주 편한 사람으로 나를 비우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그 때 우리의 사역은 온전히 성령님에 인도되는 사역이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맺혀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행군나팔소리가 떨어졌습니다.

모두가 선한 싸움을 잘 싸워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