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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제목슈펴맨이 아닌 그 분의 능력으로2025-09-11 00:11
작성자 Level 10

자동차보다도 더 빠른 스피드, 총알에도 끄떡하지 않는 방탄피부, 인간의 힘을 뛰어 넘는 파워,

투시능력이 있어서 사람의 속마음도 읽을 수 있고, 멀리서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주인공이 된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소머즈,

6백만불의 사나이와 같은 영화들이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무한한 힘과 능력으로 착한 사람은 도와주고, 악당들은 물리치고,

천재지변과 같은 재난, 폭풍, 비행기 사고를 막아주고, 외계인들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주는 주인공들에 몰두해서 영화를 보았고,

영화가 끝이나면 골목마다 검은 보자기를 두르거나, 검은 안경을 둘러 쓰고서는

슈퍼맨 혹은 배트맨 흉내를 내고 다니던 아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영화속의 주인공들은 분명 아이들의 영웅이었고, 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는 1939년부터 78년동안 시리즈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그러한 영화에 매료되었던것은 아마도 한계를 가지 인간이

‘나도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램에서 기인한 듯 해 보입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에게 슈퍼맨이나 원더우먼이 될 것을 요청합니다.

자동차보다 빨리 달리고, 비행기를 따라 잡을 수 있는 배트맨과같은 능력을 소유한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한 능력을 보여주는 이들에게 박수 갈채를 보내며, 그런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추켜 세웁니다.

 

배트맨을 연기했던 에덤 웨스트가 얼마전에 죽었습니다.

슈퍼맨을 연기했던 크리스토퍼 리브도 2004년에 죽었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통해서 깨닫게되는 것은, 인간의 바램과는 달리 그 누구도 불사조와 같은 슈퍼맨이 될 수 없으며,

죽을 운명에 처한 약하고 한계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 분의 피조물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다른 이들보다 더 강하고, 능력있고, 더 빨리 달리는 유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달려 나가라고 요청하는 세상과 달리,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며,

날마다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깨달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힘은 우리의 힘과 능력을 키워서 슈퍼맨이 되고, 원더우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촛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음을 통해서,

매일매일을 그 분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힘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고후12:10)

나눔의 글

제목슈펴맨이 아닌 그 분의 능력으로2025-09-11 00:11
작성자 Level 10

자동차보다도 더 빠른 스피드, 총알에도 끄떡하지 않는 방탄피부, 인간의 힘을 뛰어 넘는 파워,

투시능력이 있어서 사람의 속마음도 읽을 수 있고, 멀리서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주인공이 된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소머즈,

6백만불의 사나이와 같은 영화들이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무한한 힘과 능력으로 착한 사람은 도와주고, 악당들은 물리치고,

천재지변과 같은 재난, 폭풍, 비행기 사고를 막아주고, 외계인들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주는 주인공들에 몰두해서 영화를 보았고,

영화가 끝이나면 골목마다 검은 보자기를 두르거나, 검은 안경을 둘러 쓰고서는

슈퍼맨 혹은 배트맨 흉내를 내고 다니던 아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영화속의 주인공들은 분명 아이들의 영웅이었고, 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는 1939년부터 78년동안 시리즈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그러한 영화에 매료되었던것은 아마도 한계를 가지 인간이

‘나도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램에서 기인한 듯 해 보입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에게 슈퍼맨이나 원더우먼이 될 것을 요청합니다.

자동차보다 빨리 달리고, 비행기를 따라 잡을 수 있는 배트맨과같은 능력을 소유한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한 능력을 보여주는 이들에게 박수 갈채를 보내며, 그런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추켜 세웁니다.

 

배트맨을 연기했던 에덤 웨스트가 얼마전에 죽었습니다.

슈퍼맨을 연기했던 크리스토퍼 리브도 2004년에 죽었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통해서 깨닫게되는 것은, 인간의 바램과는 달리 그 누구도 불사조와 같은 슈퍼맨이 될 수 없으며,

죽을 운명에 처한 약하고 한계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 분의 피조물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다른 이들보다 더 강하고, 능력있고, 더 빨리 달리는 유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달려 나가라고 요청하는 세상과 달리,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우리 인생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며,

날마다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깨달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힘은 우리의 힘과 능력을 키워서 슈퍼맨이 되고, 원더우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촛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음을 통해서,

매일매일을 그 분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힘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고후12:10)